해남군, 식품안전관리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매년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가점 등 4개 영역 1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한다.
특히 해남군은 식품위생업소 점검 및 위반업소 적발은 물론 식품 위생감시원의 전문성 강화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현장보고 장비 활용과 특별 관리대상 식품 수거검사 등 철저한 안정성 화보를 위한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의 우수지자체 선정은 지난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탁월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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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식품 생산·제조단계에서부터 소비단계에 이르기까지 식품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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