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청사 옥외전광판 교체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시청사 옥외 전광판을 교체했다. 또 가로변 노후 전광판도 순차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용인시는 9일 시청사에 설치된 전광판의 성능을 보완하고 가로변 노후 전광판을 철거하는 등 '공공 옥외전광판' 운영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성능을 보완한 시청사 옥외전광판 설치를 지난 달 22일 마무리했다. 시청사 5층에 설치된 대형전광판(16m×9m)은 LED전광판 특허기술을 보유한 용인시 기업 생산 제품으로, 화질이 선명하고 사각을 최소화해 시정 홍보나 공익정보 제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 전광판에 대해 공공디자인심의와 방송장비산업센터(KOBEC) 자문을 거쳤다.
해당 전광판은 용인시청역 일대 경전철과 통행량이 많은 42번 국도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시는 아울러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으로 운영이 중단된 3개 노후 옥외전광판을 단계적으로 철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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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상징성이 큰 시청사 전광판은 고성능으로 교체하고, 도로변 노후 전광판은 시야 확보와 미관 개선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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