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접수창구가 국제특급(EMS) 우편 배송 지연 및 접수 중지에 따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국제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40여 개국으로 가는 국제특급(EMS)우편 접수가 중지됐다. 접수가 가능한 국가도 항공편이 축소되고 물량이 몰리면서 배송기간이 지연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8일 서울 광화문우체국 접수창구가 국제특급(EMS) 우편 배송 지연 및 접수 중지에 따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국제 항공편이 결항되면서 40여 개국으로 가는 국제특급(EMS)우편 접수가 중지됐다. 접수가 가능한 국가도 항공편이 축소되고 물량이 몰리면서 배송기간이 지연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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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요구불 예금계좌에서 발생하는 잔돈이나 우체국 체크카드 캐시백을 지정한 우체국 펀드에 자동투자하는 '펀드 소액투자 서비스'를 10일부터 제공한다.


펀드투자 금액은 잔돈투자의 경우 예금계좌의 1000원이나 1만원 미만 잔돈 중 선택하면 된다. 우체국 체크카드 캐시백 투자는 입금된 캐시백 금액이 자동으로 투자된다. 우체국 요구불 예금계좌를 보유한 개인고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으로 본인 확인절차를 거친 후 진행하면 된다. 우체국 펀드를 가입해 유지하고 있다면 모바일앱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23개 우체국에서 공모펀드 중 투자자에게 안정적이고 판매보수(수수료)가 비교적 낮은 머니마켓펀드(MMF), 채권형펀드, 채권혼합형펀드(주식 비중이 30% 이하) 등 총 30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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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펀드 소액투자 서비스는 최근 금융시장의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잔돈 재테크를 반영한 서비스"라며 "특히 소액으로 부담 없이 편리하게 펀드에 투자할 수 있어 금융상품 투자에 관심이 높은 20~30대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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