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하수 221곳 '수질조사'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도내 교육ㆍ복지시설 가운데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하는 221개 시설에 대해 수질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점검 대상은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도내 216개 시설 ▲지난해 조사대상에서 누락된 4개 시설 ▲올해 신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1개 시설 등이다.
조사는 이달 15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영종 도 수자원본부장은 "이번 지하수 점검을 통해 취약계층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지하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지하수를 식수로 이용하는 도내 299개 교육ㆍ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수질 조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시설 46곳에 대해 상수도 공급, 생수 사용 등 개선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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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37개 시설은 적합 판정이 나왔지만 장기적 관리 문제로 상수도 공급, 생수 사용 등으로 전환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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