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재난생계지원금’ 12일까지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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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12일까지 전남도 긴급생계비와 연계한 ‘화순형 긴급 재난생계지원금’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전남도의 방침에 따라 신청 누락자 구제를 위해 추가 접수하기로 했다.

신청서는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추가 접수 기간에는 온라인 신청을 받지 않는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 기간에 2만2668건을 접수, 지난달 29일까지 4차례에 걸쳐 2만2202건에 대한 적격 여부를 조사해 적합 판정한 1만1996가구에 78억5400만 원을 지급했다.


나머지 460여 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2일까지 조사 결과 통보를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전남도 긴급생활비 지원과 연계해 화순형 재난생계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전남도 긴급생활비 지원금(30만∼50만 원)에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1인 가구에 50만 원, 2∼3인 가구에 70만 원, 4인 이상 가구에 10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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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기간 내 미처 신청하지 못한 가구는 추가 접수 기간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청서를 제출해 달라”며 “지원금으로 받은 화순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 안에 사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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