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32개 지역 대학 입학관계자 초청

경남교육청,  9일 '지역 대학과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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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9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에서 주요 32개 대학 입학관계자, 자문위원단, 부장교사, 경남 대입정보센터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 아이의 미래, 지역대학과 함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활동이 부족한 고3 학생과 학부모가 대입에 궁금해하는 내용과 대학별 2021대 입전 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수업 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 준비를 위해 변화하는 교육 활동 및 다양한 진학 서비스를 안내하고, 참석한 대학의 입학전형과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지원 시 유의점 등 심도 있는 대입정보를 수집·분석·기록하는 소통협의회로 진행된다.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에서 대학으로부터 수집한 정보는 취합·분석해 9월 중 '학생·학교 진학협업을 위한 일반고 교감 연수회'를 통해 2021. 경남교육설명회 대학별 입시분석, 대학별 정보제공 자료집으로 단위학교 진학협업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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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고교-대학의 연계가 어느 해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진학 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면서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지역대학과 지속적인 협업으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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