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월 자동차판매 11.7% 증가…2개월 연속 증가세
[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의 자동차 판매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8일 신화통신은 중국자동차공업협회를 인용해 중국의 5월 자동차 판매가 214만대를 기록, 전년 동기대비 11.7%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은 두 달 연속 확장세를 유지했다.
4월 중국의 자동차 판매는 4.5% 증가한 바 있다. 5월 판매 증가세는 4월 보다 크게 확장된 것이다. 자동차공업협회는 지난달의 경우 대규모 가격 인하와 노동절 맞이 판매 프로모션 행사 등에 힘입어 자동차 판매가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자동차업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타격을 입은 중국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6월 판매량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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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1~3월 코로나19 타격으로 인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하면서 중국의 1~5월 누적 자동차 판매량은 790만대를 기록, 지난해 동기대비 23.1% 감소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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