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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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윤아가 기도훈에게 아들을 위로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희(오윤아)는 퇴근길에 박효신(기도훈)과 마주친다. "지금 퇴근하냐"는 박효신의 질문에 "점장이 꼭 퇴근 시간에 창고 정리를 시킨다"며 "맥주 한 잔하러 가자"고 제안한다.

가희는 효신과 수퍼 앞 탁자에 앉아 캔 맥주를 마신다. 시원하게 맥주를 들이킨 가희는 효신에게 "리액션이 꽝이다. 하지만 여자들이 그런 남자한테 약하긴 하다"며 "혹시 과묵이 컨셉이냐"고 묻는다. 효신은 "원래 말주변이 없다"고 답한다.


가희는 "난 수다가 특기다. 우린 참 다른 면이 많은 것 같다"면서, 일전에 아들 지훈(문우진)과 캠핑 놀이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웠다"고 말한다. 이어 "철없는 엄마 때문이 철이 일찍 들은 건지 지훈이가 좀 조숙하다"고 말하면서, "그 쪽을 많이 따른다. 그 쪽이랑 있을때는 애처럼 웃는다"고 털어놓는다.

가희는 효신이 아들에게 하는 것처럼 못해준다면서 자책한다. 그러자 효신은 "(지훈이가) 엄마를 참 좋아한다. 그게 느껴진다"고 가희에게 말해준다.


서로 죽거니받거니 술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가희는, 효신에게 "9살 차이면 큰누나 뻘이니까 오늘부터 누나 동생하자"며 "누나아~ 한 번 해봐"라고 말해 효신을 당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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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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