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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문화 개척하는 11번가…이번엔 김준호랑 '김' 판다

최종수정 2020.06.07 09:42 기사입력 2020.06.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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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 문화 개척하는 11번가…이번엔 김준호랑 '김' 판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11번가가 성경식품과의 합작품 ‘김준호랑이김’을 단독 론칭하고 개그맨 김준호와 라이브방송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방송은 오는 8일 오후 1시 11번가 프로모션 페이지와 김준호 유튜브 채널 ‘얼간김준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가 신상품을 소개하고 11번가에서의 론칭 혜택을 알린다. 시청자들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김 먹방’, ‘원김 챌린지’, ‘경품 추첨’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날 방송을 통해 처음 소개되는 ‘김준호랑이김’은 오리지날맛 도시락김(32봉)에 B급 감성의 코믹한 패키지를 입힌 스페셜 에디션으로 11번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9900원이고 우리카드로 구매 시 추가 2000원 할인 혜택이 있다.


고객들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어 ‘김 먹방’, ‘원김 챌린지’ 등 각자의 개성을 살린 동영상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김준호랑이김 에디션 박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몬스터김 치즈맛 2봉을, 선착순 100명에게 김부각을 증정한다.


최근 동영상 커머스로의 포지셔닝을 선언한 11번가는 다양한 브랜드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라이브 방송 프로모션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매월 진행해온 ‘뷰티 라이브 방송’에 이어 이제는 ‘식품’ 카테고리까지 영역을 확장한 셈이다.

앞서 11번가와 성경식품은 식품업계 최초로 마라씨즈닝, 산초, 고수 등을 함유한 ‘마라맛 김’ 누적 7000여개 판매 성과를 올렸다.


김나진 11번가 신상품기획팀 상품기획자(MD)는 “젊은 고객들에게 김은 단순히 식품이 아니라 ’김 먹방’, ‘김 ASMR’ 등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의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다”며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신제품을 소개하고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색다른 챌린지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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