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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5일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잘하지 못한다는 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27%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미래통합당 17%, 정의당 7%,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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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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