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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등교일 조정 511개교…영재학교 시험 자가격리자도 응시 가능

최종수정 2020.06.04 16:27 기사입력 2020.06.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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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일 조정 유치원 및 초·중·고 99% 수도권
확진자는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 2단계 시험 응시 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오늘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추가로 등굣길에 오른 3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오늘부터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이 추가로 등굣길에 오른 3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가격리 중인 학생도 영재학교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4일 전국 시도교육감과 등교 수업 준비 추진단 회의 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14일로 예정된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 2단계 평가에서 확진자는 응시를 제한하되 자가격리 중인 자는 응시를 전에 신청하고 외출허가를 받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재학교장 공동 협의 사항으로 영재학교 신입생 선발 2단계 평가에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 등 격리 중인 학생에 대한 응시 제한을 결정해 공고했다. 그러나 추가 협의를 통해 자가격리 중인 학생은 이를 허용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는 511개교로 전날 519개교에 비해 8곳이 감소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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