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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스타벅스' 부정기 세무조사…탈루혐의 검증

최종수정 2020.06.04 11:09 기사입력 2020.06.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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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거리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서울 인사동거리에 위치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국세청이 스타벅스 커피코리아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세청으로부터 부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스타벅스 코리아와 해외 본사 사이 거래 가격, 즉 이전가격 부풀리기를 통한 탈루 혐의를 포착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스타벅스 코리아뿐만 아니라 다국적기업들의 역외 탈세 의혹을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올해 초 다국적기업의 조세회피에 대해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스타벅스 코리아는 1999년 7월 이대점 1호점을 낸 뒤 성장을 거듭해 현재 1400여 개 모든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1조8696억원, 당기순이익은 132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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