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인천시 연수구청은 4일 관내 3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수구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선학동에 거주하는 1965년생 여성이다. 지난 달 29일 미추홀구의 한 교회 목사와 접촉하고 31일 서구의 또다른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