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외 시장에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1150만원, 해외시장에선 954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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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6%(8만8000원) 내린 1151만2000원에 거래됐다. 하루동안 집계된 거래금액은 973억4700만원이다.

반면 다른 암호화폐들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 장보다 1.23% 올랐고 리플(0.41%), 비트코인에스브이(0.17%), 이더리움클래식(1.51%), 이오스(0.03%)도 올랐다.


또 다른 가상통화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하락세다. 비트코인은 전 장보다 0.02%(2000원) 내린 1151만800원에 거래됐다.

이외에 이더리움(-0.26%), 비트코인캐시(-0.59%), 비트코인에스브이(-0.53%), 이오스(-0.15%), 코스모코인(-6.45%)도 하락했다.


해외시장에도 비트코인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0% 내린 9546.32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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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암호화폐들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1.29%), 테더(-0.05%), 비트코인에스브이(-0.21%), 라이트코인(-2.58%), 이오스(-1.59%)는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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