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민선7기 2년간 경제살리기와 따뜻한 시정 올인
경제 부흥을 위해 고용, 투자, 수출, 내수, 세수에 집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2일 민선 7기 2년 경제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민선 7기 2년 동안 창원 경제 부흥을 위해 고용, 투자, 수출, 내수, 세수에 집중하여 경제 대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
고용 부문에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병행하여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청년 내일 수당, 주거비 지원, 창원기업형 청년지원금 등 차별화된 청년정책과 고용 산업위기 지역 연장, 중장년 실직자들에게 맞춤형 직업 훈련을 지원했다.
투자 부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와 수출 계약 체결성과를 이뤘다. 한국 GM 증설, 터키기업 ORS유치, 인도·베트남 신흥시장 개척 등이다.
지역 화폐 출시와 활성화로 전통시장 환경개선을 통한 내수시장이 활성화했으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납세 편의 증진으로 세수 확대에도 성과를 이뤘다.
그 외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택시종사자, 농가 등에 실질적인 지원과 에너지 소외 계층과 지역을 지원하여 에너지 평등을 실현했다.
또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권익 보호와 복지향상을 위해 이동 노동자 쉼터 확대, 편의시설, 상담프로그램 신설하고 공단회관 건립 및 진해권역 노동상담소 추가 신설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대도약의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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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침체한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 2년간 많은 땀을 흘려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코로나 피해 극복은 물론,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집중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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