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융정보제공업체 IHS마킷이 기업 구매 책임자들을 설문해 경기 동향을 가늠하는 5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9.4로 나타났다. 조사치 39.5보다는 낮지만 전월 33.4보다는 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다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본격화 이전인 3월 44.5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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