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개선 봉사 나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보성군 벌교청년어울림(회장 김현진)과 벌교건설한마당(회장 양철수)은 지난달 31일 관내 어려운 이웃 6세대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난달 22일 화재가 발생한 장애인 가구에 청소 및 화재현장 복구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 대문 페인트칠과 LED 전등 교체를 했다.

봉사에 참여한 ‘벌교청년어울림’은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청년 32명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결성한 모임이다. ‘벌교건설한마당’은 수년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주거환경개선을 꾸준히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현진 청년 어울림 회장은 “우리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LED 전등 교체, 페인트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철수 벌교건설한마당 회장은 “화재로 힘드신 피해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D

백승훈 벌교읍장은 “주민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용철 기자 hjkl91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