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 "현대·기아차 신형 전기차 플랫폼용 배터리팩 가스켓 양산"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SY동아 SY동아 close 증권정보 041930 KOSDAQ 현재가 6,22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27% 거래량 50,113 전일가 6,430 2026.05.15 14:41 기준 관련기사 동아화성, 'SY동아'로 사명 변경… 삼영엠텍 편입 후 새 도약 신호 동아화성, 62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삼영엠텍, 동아화성 인수자금 마련 박차…자사주 매각에 BW·CB 발행 은 현대·기아차(HKMC)가 개발 중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 적용되는 배터리팩 모듈용 가스켓을 올해부터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배터리팩 모듈용 가스켓의 경우 국내 공급은 동아화성 본사에서 맡고 있으며 자회사인 DONG-A HWA SUNG TECHNOLOGY(WUXI) CO.,LTD은 중국에 공급하고있다.
동아화성은 현재 전기차용 배터리 팩 가스켓을 개발해 현대·기아차의 코나, 니로, 쏘울, 아이오닉, 포터, 봉고트럭에 납품하고 있으며 GM북미공장에서 생산중인 볼트(BLOT) 전기차에 공급하고있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DONG-A HWA SUNG TECHNOLOGY(WUXI) CO.,LTD는 중국 제일기차, 중국 장성기차, 상하이 GM에 전기차용 배터리 팩 가스켓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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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아화성은 현대기아차(HKMC)에서 개발 진행 중인 전기차전용 플렛폼(E-GMP)의 배터리팩 모듈용 가스켓을 수주했다. 현재 양산개발 진행 중으로 오는 12월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에서 생산중인 전기차의 배터리팩 모듈용 가스켓은 100% 동아화성의 제품"이라며 "수주된 물량을 기준으로 전기차 배터리팩모듈 가스켓의 매출은 올해 80억, 내년 130억원으로 늘어난 후 2022년에는 220억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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