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발 '5차감염' 일어났나…인천 고3 부친 동료 확진(상보)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경기 하남시는 풍산동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모고교 3학년생 아버지의 직장동료다.
시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6일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건물 2층 탑코인노래방을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노래방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의 제자(확진)도 같은 날 찾았다.
고 3학년생의 아버지는 평일 직장이 있는 하남의 오피스텔에 거주했으며 일요일인 지난 10일 인천의 자택에서 아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 상황 등을 종합하면 이날 확진된 57세 여성은 학원강사→학원강사 제자→고3→고3 아버지에 이은 5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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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이 여성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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