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관리소·국립식량과학원 옥류천 청의정서 모내기 행사

창덕궁 모내기로 풍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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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25일 오전 11시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淸?亭)에서 모내기 행사를 한다고 20일 전했다. 올해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맞춰 휴궁일인 월요일에 관람객 없이 간소하게 한다. 궁궐 주변에 경작지를 조성하고 직접 농사를 지은 친경례(親耕禮)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친경례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백성에게 농사를 권장하기 위해 왕이 적전(籍田)을 경작한 의례를 뜻한다. 신농(神農)에 대한 제사와 함께 거행됐다. 수확물은 종묘·사직 등의 국가 제사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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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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