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세틀뱅크, 1분기 실적 부진해도 염려 없어"
SK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4만4000원 제시…19일 종가 2만7650원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 close 증권정보 234340 KOSDAQ 현재가 32,7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9.67% 거래량 707,797 전일가 36,200 2026.05.15 10:37 기준 관련기사 헥토파이낸셜, ‘CPN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시작 헥토파이낸셜, 별도 영업이익 첫 100억원 돌파…"성장 본격화" “헥토파이낸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스테이블코인 성장성 확보” 가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을 나타냈지만 염려할 필요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SK증권에 따르면 세틀뱅크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67억8000만원, 영업이익 20억9000만원이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2%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40.4%나 줄어든 모습이다.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건 두 가지 요인 때문이다. 우선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가운데 수익성이 낮은 지역화폐 사용비율이 급증하면서 이익률 감소에 영향을 미쳤고, 오픈뱅킹 시행에 따라 일부 지방은행들의 세틀뱅크 결제플랫폼 사용이 줄었다.
다만 SK증권은 세틀뱅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36% 증가한 892억원, 영업이익은 38% 성장한 185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실적 고성장을 예상하는 이유는 소득공제 혜택 등 정부의 현금활성화 정책 및 언택트 소비 활성화에 따른 수혜로 최근 신규 고객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간편현금결제 솔루션이 교통부문 결제시장(코레일·캐시비 등)을 비롯해 오아시스마켓 등 새벽배송 결제시장에 진출했으며 하반기에는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에 해당 솔루션이 제공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하반기에 뚜렷한 실적 성장을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SK증권은 세틀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19일 종가는 2만7650원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