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1분기 실적 선방…적자폭 최소화 배경, 임직원 희생·헌신"
"최선 다하겠다…희생·헌신 헛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8일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050 전일대비 1,250 등락률 -4.58% 거래량 2,368,660 전일가 27,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의 1분기 실적과 관련 "사상 유례없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적자폭을 최소화 할 수 있었던 배경엔 단연 우리 임직원들이 있다"면서 "회사 곳곳에 새겨진 임직원의 헌신과 희생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전자우편을 통해 대한항공 사원들에게 보낸 담화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많은 어려움에도 매출액 2조3523억원, 영업손실 56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이 우려했던 것 보다 선방한 실적이란 평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이와 관련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십분 이해하고 저마다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양보와 희생으로 위기 극복에 기꺼이 동참한 임직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거듭 전했다.
이어 조 회장은 "헌신과 희생이 새겨진 여러분의 자리를, 임직원이 누려야 할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회사는 임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헌신과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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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또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의 삶의 터전이자 땀과 열정이 서려있는 모든 사업장을 여러분과 함께 지키면서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항공의 정상화를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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