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권에 필요한 것은 혁신경쟁”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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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미래한국당과의 공동교섭단체 구성 가능성에 대해 “어떤 통합이나 연대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혁신할 수 있을지, 야권 내 경쟁에서 국민의당이 어떻게 앞서나갈 수 있을지가 고민의 초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혁신준비위원회 회의 내용에 대해서는 “(야권 연대)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며 “지금 야권에게 꼭 필요한 것은 혁신경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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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오늘 1차 전체회의 이후에 2주 정도 했던 일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로 실행에 옮기는 작업들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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