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환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지하철 혼잡도가 '혼잡 단계'에 이르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탑승을 제한한다. 마스크를 갖고 오지 않은 승객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전 역사의 자판기(448곳), 통합판매점(118곳), 편의점(157곳) 등에서 시중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환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지하철 혼잡도가 '혼잡 단계'에 이르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탑승을 제한한다. 마스크를 갖고 오지 않은 승객을 위해 덴탈마스크를 전 역사의 자판기(448곳), 통합판매점(118곳), 편의점(157곳) 등에서 시중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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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1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5명 증가한 1만106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은 3일 연속 10명대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6일 19일, 전날 13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15명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외유입 사례가 국내발생 사례보다 많았다. 신규환자 15명 가운데 국내발생은 5명, 해외유입은 10명이다.

국내발생 환자 5명은 지역별로 보면 경기와 충북에서 각 2명, 대구에서 1명 확인됐다. 해외유입 환자 10명은 공항 검역 단계에서 7명 발견됐다. 나머지 3명은 서울, 경기, 충북에서 각 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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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9904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었다. 사망자는 263명으로 같은 기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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