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대신증권은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98,0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2.18% 거래량 41,789 전일가 389,500 2026.05.15 12:44 기준 관련기사 辛라면의 '매콤한 新기록'…전세계에 20조원어치 매운맛 선보였다, 누적매출 첫 돌파 편의점 커피는 동서식품, 캡슐은 네슬레?…스타벅스 로고의 진실[맛잘알X파일]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의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며, 2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9만원으로 기존대비 15% 상향조정했다.


17일 대신증권은 농심의 올 1분기 연결 매출액이 6877억원, 영업이익이 636억원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364억원과 최근 상향 조정된 컨센서스 영업이익 441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국내 라면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하고, 시장 점유율은 56.2%으로 크게 개선됐으며 스낵 매출액 역시 14% 늘어 판매 호조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미주, 중국 등은 라면 수요 증가 및 온라인·대형유통채널 공급 확대로 매출액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3%, 29%씩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3.4%p, 5.8%p로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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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 연구원은 "1분기 큰 폭의 서프라이즈로 2분기에 대한 눈높이가 다소 부담될 수 있지만, 지난 2018년 2분기와 2019년 2분기 출혈 경쟁에 따른 기저효과가 상당 부분 존재하고 올 1분기 국내외 내식 수요 증가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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