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제외 두산중공업의 별도기준 영업손실 592억원…순손실은 301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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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2,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1.17% 거래량 4,669,776 전일가 110,8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223억원)에 비해 82%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3조8370억원이다. 순손실은 3714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두산인프라코어·두산밥캣 등 계열사가 제외된 두산중공업의 별도기준 영업손실은 592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473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23% 증가한 9248억원을 기록했으나, 순손실은 3012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두산중공업 측은 "명예퇴직으로 1400억원의 비용이 들면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당기순손실은 밥캣 PRS등 파생평가 순손실로 타격을 입었지만, 2분기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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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1분기 수주(관리기준)는 전년 동기(3146억원)대비 77.4% 증가한 7210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중공업의 올해 1분기 주요 수주 프로젝트는 여수웅천복합시설 982억원, 두산메카텍 714억원, 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재권선 412억원 등이 있다. 권선은 발전기와 변압기 등 전기기기에 감는 피복 절연전선을 말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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