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국종합기술, 1분기 영업익 5억원…"대규모 사업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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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한국종합기술 한국종합기술 close 증권정보 023350 KOSPI 현재가 4,950 전일대비 90 등락률 -1.79% 거래량 71,477 전일가 5,04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25일 [e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26일 한국종합기술, 테마파크 테마 상승세에 3.72% ↑ 은 개별 기준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518억 원, 영업이익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5%, 영업이익은 299% 증가한 수치다.


호실적을 기록하게 된 건 지난해 수주한 대규모 사업들이 진행된 덕분으로 분석된다. 부천연료전지, 삼영 E&E 소각열 EPC(설계·조달·시공)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매출로 인식된 것이다.

한국종합기술 관계자는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은 비대면 작업 방식이 가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영향을 적게 받았다"며 "매출 볼륨 확대 및 비용 통제를 통해 실적이 개선돼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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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은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종합기술 관계자는 "공공사업을 넘어 민자, 운영·관리(O&M), 총괄사업 관리(PMC) 등 다양한 부문의 시장을 창출하고 '바이오리엑터 공법',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등 자체 개발한 핵심 친환경 신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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