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에 진에어, 1Q 영업손 313억…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진에어 진에어 close 증권정보 272450 KOSPI 현재가 6,0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9% 거래량 145,422 전일가 6,1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혜 기대되는 항공사들[주末머니] '유류할증료 7배 폭탄' 공포…"걱정마세요, 그래도 여행가게 해드려요"[주末머니]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가 지난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00억원대의 적자를 냈다.
진에어는 지난 1분기 매출액 1439억원, 영업손실 31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45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진에어는 이번 적자의 원인으로 코로나19를 꼽았다. 진에어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외 항공사들의 사업량이 축소됐다"면서 "해외 입국제한 조치의 영향으로 여객수요가 급감하며 운항이 축소됐고, 이에 따라 매출 하락 및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진에어는 향후에도 이같은 불확실성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선 신규취항, 부정기편 운항, 중형 항공기(B777-200ER) 등을 통한 화물수익 등 수익성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진에어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했지만 지속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등 위기극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