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있는 병동으로 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5월12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이 있는 병동으로 가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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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치매, 폐암 등 기저질환을 앓던 대구의 8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14, 15일 잇따라 숨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분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세 여성이 숨졌다.

치매, 폐암, 당뇨 등으로 지난 2월부터 대구 문성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 여성은 3월21일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8818번째)을 받고 대구 동산병원을 거쳐 4월6일 경북대병원에 입원했다.


전날 오후 5시30분에는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한 82세 남성이 사망했다. 치매, 폐암을 앓던 이 남성은 3월4일 코로나19 확진으로 판명(5497번째)돼 전북 남원의료원에 입원했다 같은달 21일 대구동산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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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2일 이후 사흘 만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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