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실시
광주 동구 월남동 녹동마을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양영규)는 지난 14일 광주광역시 동구 월남동 녹동마을에 방문해 단독경보형감지기 교체 등 사후 관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녹동마을은 지난 2014년에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조성된 곳이다.
이번 사후관리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0명이 참여해 ▲구형감지기 신형감지기(리튬전지)로 교체 ▲‘화재 없는 안전마을’ 내 미설치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설치 ▲소화기 사용법 및 주의사항 등 안전교육 ▲기초안전점검 및 마을주변 환경 개선을 통한 화재위험요소 제거 등을 추진했다.
김용선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의 지속적인 관리로 화재취약 주거지역의 방화환경을 조성해 화재 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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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부소방서는 현재까지 녹동마을을 포함한 14개소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조성해 지속 관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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