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유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무주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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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무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주사랑상품권 유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관련 조례를 개정(5월 1일 공포)해 구매 한도가 월 50만 원이던 무주사랑상품권을 오는 7월까지 10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도록 조정했으며 구매 시 1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카드형 상품권에 대해서도 전월 카드 사용액의 5%를 돌려주는 페이백(Payback) 이벤트를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


5월 사용액에 대한 인센티브는 6월에 7월분은 8월에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카드형 상품권 사용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카드매출 기준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은 카드형 상품권 운영사와 협의 후 카드형 상품권 승인 액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카드사에서 공제하지 않고 업소에 지급을 하거나 월별 또는 분기별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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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이정 주무관은 “무주사랑상품권은 지난 4월 말까지 60억 원이 발행 · 판매(2020년 200억 발행 목표)돼 54억 원이 환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10월까지는 월 1000만 원의 환전한도 상한도 없앤 만큼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고달영 기자 gdy483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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