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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감한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급식 챌린지 캠페인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수산물 출하 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벌이는 급식용 소비촉진 운동이다.

시는 이날 점심시간에 시청 구내식당에서 고등어, 어묵, 주꾸미, 전복 등 급식용 수산물 1000명분을 마련하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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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계를 돕기 위해 공공기관, 관계기관 등 다른 단체급식소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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