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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15일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에 대해 “5월 29일 전에 가급적 빨리 하는 게 좋다”며 “그런데 물리적으로 양당에 절차가 있다”고 밝혔다.


원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통합이라는 것이 상대가 있다”며 “(합당을 하려면) 통합당은 전국위원회를 준비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대표는 “저희는 최고위원회 의결로만 해도 가능하다. 그런데 제가 당대표지만 우리당에 현역의원, 당선인, 핵심 당직자도 있다. 그분들의 총의를 모아서 의결이 돼야 된다”며 “(통합당과) 당명, 의원들의 상임위 배분 등을 협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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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대표는 당대표 임기 연장 문제와 관련해 “만약에 오는 29일을 넘길 경우에 한국당은 당대표가 공백이 된다”며 “제가 만약에 그만두면 대표를 또 뽑아야 된다. 그럴 필요 없이 합당할 때까지 제 임기를 연장해주는 것이 논의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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