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에게 과외 받은 중학생과 같은 학원 머물러

휴원 공지한 인천 한 학원 / 사진=연합뉴스

휴원 공지한 인천 한 학원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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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학원강사 확진자에게서 과외 수업을 받은 중학생과 같은 공간에 머무른 초등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거주자인 초등학교 4학년 A(10) 양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A 양은 앞서 자신의 신분과 동선을 속여 논란이 불거진 인천 학원강사 B(25) 씨로부터 과외를 받은 중학생과 같은 학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양은 지난 11일부터 복통 등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14일 연수구 보건소를 찾아 검체 검사를 받은 뒤 확진판정을 받아 인하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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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역당국은 A 양의 동선에 대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A 양 거주지 일대를 방역하고 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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