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다음달 12일 재개를 목표로 오는 18일 팀 훈련 재개를 앞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했다. 사진=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다음달 12일 재개를 목표로 오는 18일 팀 훈련 재개를 앞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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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다음 달 12일 재개를 목표로 오는 18일 팀 훈련 재개를 준비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방안을 마련했다.


영국 BBC는 12일(현지시간) EPL 감독과 선수 등에게 전달된 훈련 재개 관련 공식 문건을 입수해 그 내용을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단계적으로 허용되는 각 구단 단체 훈련은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대책이 적용된다.


훈련 시간은 75분으로 제한하고 훈련 중 태클은 금지된다.

또한 선수들이 무리를 이루면 최대 5명까지로 제한하고, 의무실이나 체육관 외에 공동 영역에 모여서도 안 된다.


훈련 각 세션이 끝날 때마다 코너 플래그와 공, 콘, 골대, 지면 등은 소독해야 한다.


또한 매일 훈련 전 체온을 제고 문진표를 작성해야 하며 일주일에 두 차례 검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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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훈련장을 오가는 이동수단을 공유해선 안 되고, 팀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도 금지된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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