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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4일 첫 공식 회동을 갖는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주 원내대표와 김 원내대표의 회동이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8일 통합당의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당선된 주 원내대표는 그 다음날인 9일 오전 부친상으로 인해 황급히 대구로 향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9일 오후께 주 원내대표의 부친상 빈소가 있는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첫 상견례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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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동에서 양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일정과 안건, 원구성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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