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태원 방문한 임직원 자진 신고 권유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가 이태원 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최근 이태원을 다녀온 임직원들에게 자진 신고를 권유하고 있다.
12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임직원의 건강과 동료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4월29일~이달 6일 사이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임직원은 지체 없이 신고해달라”고 공지했다.
이태원 소재 클럽, 바, 노래방, 호프집,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뿐 아니라 식당, 호텔, 다중이용시설 등 일반 기타 시설에 다녀온 임직원도 자진 신고 대상이다.
코로나19 대응 TF는 이태원 지역 방문자가 아니더라도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안내받은 임직원 역시 반드시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주부터 모바일 문진에 이태원 방문 여부를 체크 항목에 포함해서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사내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당 기간 이태원에 다녀왔다고 자진신고를 하고 검사한 후 자가격리를 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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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기업들도 이태원발 집단 감염 발생 후 구성원들에게 자진신고 권유와 방역 절차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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