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사진=굳피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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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배우 양세종(28)이 오늘(12일) 입대한다.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에 따르면 이날 양세종은 입대 장소와 시간을 비공개로 하고 훈련소에 입소했다. 양세종은 훈련소에서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11일 양세종은 자신의 팬카페에 입대 소식을 알리며 "지금은 모두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으로만 배웅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저를 직접 배웅해주고 싶으신 여러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부탁 꼭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약하며. 잘 다녀오겠다"라며 "항상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데뷔했다. 이어 '사랑의 온도','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커피프렌즈'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다음은 양세종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세종입니다. 입대와 더불어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모두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으로만 배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를 직접 배웅해 주고 싶으신 여러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부탁 꼭꼭 지켜주세요.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약하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항상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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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길 바랄게요.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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