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기획재정부는 5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 편성을 총괄하는 신임 예산실장(1급) 자리에 안도걸(55) 예산총괄심의관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안도걸 신임 실장은 1965년생으로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복지예산과장·행정안전예산심의관·복지예산심의관·경제예산심의관·예산총괄심의관 등 예산·재정 분야 요직을 두루 거쳤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도 역임했다. 예산·재정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정책대안을 명확히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AD

한편 기재부는 후임 예산총괄심의관에 최상대 사회예산심의관(55)을, 후임 사회예산심의관에 김완섭 부총리 비서실장(52)을 각각 임명했다. 또한 후임 부총리 비서실장에는 강완구 부총리 정책보좌관(56)이, 후임 부총리 정책보좌관에는 박금철 국장(48)이 각각 임명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