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최근 미국에서 입국해 대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10대 형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들 형제는 지난 8일 미국에서 입국한 후 모친의 차량으로 유성구 자택으로 귀가해 격리조치 하던 중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들 형제를 충남대 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해 입원치료 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의 건강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된다.


시 관계자는 “신규 확진자의 경우 입국 후 자택으로 이동해 자가격리 됐다”며 “이들의 모친 이외에는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모친에 대해서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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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에선 이들 형제를 포함해 총 43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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