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호' 경남FC, 10일 전남 상대로 개막전 맞대결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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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설기현 감독 체제로 변모한 경남FC가 10일 오후 6시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첫선을 선보인다.


경남은 지난해 강등의 아픔을 씻어내고 설 감독을 선임하면서 빠르게 올 시즌을 준비해 왔다. 강등 후 기존 선수들의 이탈을 최소화하면서 황일수와 백성동, 장혁진, 안셀, 박창준 등을 영입하고 K리그1 준우승 당시 맹활약을 펼쳤던 길레르미 네게바도 재영입해 한층 전력을 강화했다.

경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막이 늦춰지는 동안 전술적인 부분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설 감독은 "개막이 다가오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감도 생기는 것 같다"며 "첫 프로팀을 맡는 만큼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팬들을 위해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막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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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호의 첫 경기는 IBSPORTS와 인터넷 아프리카TV, 네이버, 다음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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