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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본 전역에 긴급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수도 도쿄에서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새로 확인됐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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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4771명으로 늘었다.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100명 미만에 머물렀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91명, 4일 87명, 5일 58명, 6일 3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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