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세페리노 로돌포 필리핀 통상산업부 차관과 한국-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수석대표 화상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필리핀이 신남방정책 협력의 주요국이라는 데 공감했다.

한-필리핀 FTA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양국 간 무역·투자를 활성화하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란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가 간 협력과 개방이 글로벌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주된 동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앞으로 코로나19 후 글로벌밸류체인(GVC) 재편 과정에서 양국 간 통상·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27일 통상장관 간 화상회의에서 조속히 협상을 타결하자는 목표에 합의했다.


이날 여 실장과 로돌포 차관은 양국 장관이 합의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속도감 있는 협상을 추진하기로 했다.

AD

그동안 5차례 공식협상을 통해 상당한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는 데 공감하고, 화상회의를 집중적으로 개최하는 등 양측 간 이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