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분양 전용 챗봇&채팅 상담 솔루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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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55,000 전일대비 14,300 등락률 -8.45% 거래량 1,149,196 전일가 169,3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살리는 방법? 스탁론 투자자들은 답을 알고 있다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 분양정보 문의 챗봇(채팅 로봇)과 채팅 상담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의 일환이다.


챗봇은 사용자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현된 프로그램으로 상담과 대화가 필요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챗봇 전문기업 '깃플챗'의 독립 클라우드 챗봇&채팅 상담 솔루션을 도입해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부터 첫 적용했다. 홈페이지 접속 시 1대 1 채팅 문의하기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기본정보와 주차대수, 단지 내 셔틀버스 정류장, 각종 편의 시스템 등 단순하지만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FAQ봇의 빠른 응대가 가능하다. 이는 상담사의 업무 과중을 방지하고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택청약 예치금액, 자금조달계획서 작성 여부 등 청약 관련 내용도 질의 응답이 가능하다. 그 외 소비자가 궁금한 질문들은 상담사와 1대 1 채팅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지 않고도 빠르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코로나19가 종식된 이후에도 분양 관련 비대면 고객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관련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이거나 분양예정인 단지들의 경우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해 수요자들이 편하게 단지를 관람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세대 VR, 항공 VR, e카달로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힐스 캐스팅' 채널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유명 방송인 등이 출연해 분양단지 입지와 견본주택 내부 영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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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국내 최초 챗봇&채팅 상담 솔루션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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