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명 선발에 9411명 접수
채용규모 전년보다 늘어 경쟁률 감소
수험생 행동 수칙 안내 예정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경쟁률이 17.7대1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532명 선발에 9411명이 접수했다. 지원자가 전년 대비 50.1%(3142명) 증가했지만 올해 채용규모가 전년보다 66%(212명) 늘어나 경쟁률은 소폭 감소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19.5대1이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은 400명 선발에 8056명이 접수해 경쟁률 21.9대 1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로 선발인원이 많은 사서직렬은 55명 모집에 695명이 지원해 12.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장애인 구분모집 경쟁률은 3.8대1, 저소득층 구분모집 경쟁률은 8.7:1, 국가유공자 구분모집 경쟁률은 1.4:1로 각각 나타났으며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1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여성 71.1%, 남성 28.9%였으며 연령대는 20대 이하 50.4%, 30대 38.4%, 40대 10.3%를 차지했고, 50대 이상도 0.9%였다.


다음달 13일 실시되는 필기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절차 강화, 시험실별 수용인원 축소, 전 수험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수험생 행동 수칙이 안내된다. 시험시행 2주일 전인 다음달 1일 시험장소를 공고할 때 사전 안내하고 시험 당일 각 시험실에 행동수칙을 게시할 예정이다.

AD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15일 발표된다. 추후 세부 일정이 변경되면 공고를 통해 추가 안내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