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산불 ‘진화완료’…민가·인명피해 無(종합)
[아시아경제(봉화) 정일웅 기자] 경북 봉화 산불이 민가와 인명피해 없이 진화 완료됐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은 이날 오후 1시 22분경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희룡리 일대 야산에서 발생해 2시간여 만인 오후 3시 45분경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청은 산불현장에 헬기 7대(산림청 3대, 지자체 4대)와 진화인력 125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6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공무원 25명·소방 12명 등), 진화장비 13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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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자는 “경북 봉화군에서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헬기와 진화인력을 현장에 투입, 산불 발생 2시간 23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며 “현장에선 현재 잔불을 정리하는 중으로 추후 산불발생 원인과 산림 피해규모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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