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연휴기간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관광해설 뿐 아니라 방문객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전북도는 연휴기간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관광해설 뿐 아니라 방문객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사진=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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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전북도는 관내 80여 개의 주요관광지 방역수칙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관광객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여행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도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을 재개하는 국민이 증가함에 따라 마스크착용과 손 씻기, 외출 자제하기 등의 메시지를 연휴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파해 왔다. 또 연휴기간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관광해설 뿐 아니라 방문객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했다.


지난 연휴 동안 11개 전담반을 구성해 도내 주요 관광지 운영시설 82개소의 손 소독제, 체온계 비치 등 관광지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에게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안내문을 배포했으며 관광객 마스크 착용과 2m 사회적 거리두기 당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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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휴 기간 관광객의 쏠림 현상이 예상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관광지에서 방역수칙을 점검할 수 있도록 관광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태인 기자 kti145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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