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일일용병으로 출연했다/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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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동료 후배 선수 정찬성의 강력한 로 킥을 맞고 쓰려졌다. 로킥은 격투기에서 상대의 하반신을 발로 차며 공격하는 기술이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UFC 랭킹 4위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가 일일용병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찬성은 본 경기 전 피지컬 테스트를 하며 로 킥 시범에 나섰다. 정찬성은 먼저 모태범에게 로 킥 시범을 보였다.


정찬성의 로 킥을 맞은 모태범은 매트리스 위로 쓰러졌다. 모태범은 "좀 세게 때리셨죠?"라고 물었고, 정찬성은 "예, 좀 세게 때렸어요"라고 해맑게 대답했다.

다음 타자인 박태환 또한 정찬성의 로 킥을 맞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모태범은 "그대로 수영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태환은 "진짜 아파"라고 말했고, 정찬성은 "로 킥 강도는 50%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순서는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정찬성의 선배이기도 한 김동현이었다. 정찬성은 "제가 감히 동현이 형을"이라고 말하면서도 "100% 강도로 하겠다"라고 말해 김동현을 긴장하게 했다.


김동현은 "난 평생 맞는 일을 해서 괜찮은데, 100% 다친다. 혹시 모르니까 90%만 해"라고 뜸을 들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동현은 정찬성의 로 킥을 맞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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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듯 표정이 일그러진 김동현은 곧 털고 일어나 "괜찮다. 발목 괜찮나?"라며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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