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 모집 … LED 무료 교체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가 오는 22일까지 '2021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에 참여할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은 일반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료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취약계층의 전기료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LED조명은 형광등보다 수명이 5배 이상 길고 전력소비량은 최대 50%까지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저소득층 가구의 전기요금 및 유지관리 비용 등의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2019년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권자 가구 및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이었으나, 2020년도부터 교육급여 수급권자 가구와 차상위계층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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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신청일 기준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이나 전기시설을 포함한 리모델링 계획 또는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최근 5년 이내 교체한 조명기기 등에 대한 지원은 제외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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