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매 대회 코로나19 검사"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매 대회 코로나19 검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오는 7월 2020시즌 재개와 함께 대회 때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 나선다.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선수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통보했다"며 "세부 실행 계획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뿐 아니라 캐디와 골프장 직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대회가 열리는 지역 주민 모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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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월15일 도우그레이트레이크스베이 개막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완 커미셔너는 "45일 전 갤러리 입장과 프로암 개최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며 "우리 보다 규모가 큰 미국프로골프(PGA)투어가 한 달 일찍 투어가 열리는 것을 보고 배울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환영"이라고 덧붙였다. 예정대로라면 연말까지 21개 대회 총상금 5600만 달러(682억6000만원) 규모의 투어를 소화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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